신세계프라퍼티, 소상공인·중소기업 입점업체 임대료 최대 30% 인하

김시우 / 기사승인 : 2020-04-08 09: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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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신세계프라퍼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필드·스타필드시티 입점 소상공인·중소기업 입점업체에 3, 4월 임대료를 최대 30% 인하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 매출을 기준으로 매출 감소폭이 크고, 영업이 어려운 850여개 중소 입점업체가 이번 임대료 인하로 인한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신세계프라퍼티는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기 시작한 지난 2월 말, 선제적으로 2월과 3월 임대료에 대해 납부 유예를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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