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뮤지컬-고전명작 ‘삼총사’

이완재 / 기사승인 : 2013-10-28 14: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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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열도 달구고 ‘금의환양’...12월부터 성남아트센터 공연


4년 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명불허전박스오피스뮤지컬 ‘삼총사’가 8월 일본 도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2월 성남아트센터에서의 공연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여름,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군 ‘삼총사’ 일본 공연은 도쿄 ‘분카무라 오차드홀’에서 공연 되었다. 모든 시스템은 한국과 동일한 조건으로 이루어졌다. 체코 원작의 작품을 한국에서 재창작 하여 제작, 한국배우와 스텝으로 구성하고, 일본 무대에서 일본인 관객을 대상으로 한국어공연을 선보이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공연 사전예매 기간 중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겼으며, ‘일본 관객은 조용하다’는 편견을 깨고 이례적으로 25회차의 공연 동안 탄성과 함께 뜨거운 반응이 나왔고, 커튼콜이 끝나고도 20여분간 전석 기립박수가 끊이지 않는 등 쾌거를 이룬바 있다.

작년, 일본에서 성공리에 공연을 마친 ‘잭더리퍼’와 나란히 엠뮤지컬아트의 한류뮤지컬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뮤지컬 ‘삼총사’는 일본 도쿄를 떠들썩하게 뒤흔든 기세를 몰아, 올해 연말 성남아트센터 공연으로 다시한번 한국 관객들 앞에 나설 계획이다.

㈜엠뮤지컬아트의 대표이자, 이 작품의 프로듀서인 김선미 대표는, “오리지널체코뮤지컬이아닌, 한국형 유럽 뮤지컬의 일본 진출 이라는 점에서, 삼총사와 잭더리퍼의 일본 공연은 큰 의미를 갖는다. 앞으로 해외 진출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로서의 위상을 떨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원작이 가진 대중적인 힘, 강력한 티켓파워, 세대초월 가족 뮤지컬
2013, 올해의 피날레를 장식할 대한민국 대표 박스오피스 뮤지컬

알렉상드르 뒤마의 원작소설인 고전명작 ‘삼총사’는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총사들의 우정과 사랑, 정의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동화책, 광고, 영화, 드라마에 이어 뮤지컬로도 재구성되어 오늘날까지 그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의 우수 문화 콘텐츠로 선정되는 등 초연부터 증명된 뛰어난 작품성으로 이번 성남공연에서도 흥행을 보장할것으로 예상된다.

2009년을 시작으로 매년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뮤지컬 삼총사는 초연부터 함께해 탄탄한 연기력과 경력을 바탕으로 매니아층을 확보하며 초석을 다져주는 믿음직한 원년멤버들과 한류바람을 타고 국적불문의 다양한 관객들을 운집하며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스타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강력한 티켓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엠뮤지컬에서는 연말연시 다양한 작품이 홍수를 이루고 있지만, 소재가 희귀하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세대를 초월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부담없이즐길수있는작품인만큼기업행사나단체관람의문의가쇄도할것으로예상하고있다.

볼거리는 이 뿐만 아니다. 17세기 바로크, 로코코 양식을 그대로 재현한 상상을 초월하는 웅장하고화려한무대, 브라이언아담스와스팅, 로드 스튜어트가 함께 불렀던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넘버 ‘All For Love’ 의 진한 감동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최고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드림캐스팅, 극의 백미 인정교한 검술장면 등 업그레이드 된 무대예술로 최고의 퀄리티와 최상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 최고 스타들이 2013년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뭉쳤다. 화려한 전설의 무대!

뮤지컬 삼총사는 신성우, 유준상, 김법래, 민영기, 엄기준 등 2009년 초연 배우들이 뭉침으로써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초연 멤버들의 작품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과, 그들 간의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한다. 삼총사는 국내 뮤지컬 중 단연 배우들간의 최고의 호흡으로 유명하다.

이번 달타냥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아시아를 사로잡은 ‘Jun. K(2PM)’가 '삼총사'의 히든카드로 충무삼총사에 이은 도전장을 낸 데에 이어, 지난 ‘삼총사’로 호평을 받으며 일본 분카무라 오챠드홀 기립박수 신화를 이뤄 낸 ‘송승현(FT아일랜드)’도 무대에 오른다. 지난 충무 삼총사에서 ‘달타냥’과 디큐브 잭더리퍼 ‘다니엘’, 그리고 보니앤클라이드 까지 최고의 2013년을 보내고 있는 뮤지컬 배우 ‘박진우’가캐스팅되었으며, 2009년 초연을 시작으로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 온 ‘엄기준’이함께캐스팅되었다.

여기에, 뮤지컬 신예, ‘박형식(제국의아이들)’과‘Key(샤이니)’ 그리고 잭더리퍼의 남주인공 ‘다니엘’역으로 3년 연속 캐스팅되며 뛰어난 가창력과 내면연기로 관객들에게 각인된 ‘성민(슈퍼주니어)’이달타냥으로새로이합류해삼총사의활력을불러일으킬것으로기대된다.

㈜엠뮤지컬아트의 대표이자, 이 작품의 프로듀서인 김선미 대표는, “뮤지컬 ‘삼총사’ 무대를 초연부터 지켜온 원년 멤버들의 탄탄한 호흡, 그리고 새롭게 가세한 K-POP 스타들의 새로운 무대가 돋보이는 공연이 될 것이다. 2013년 연말 관객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 보일 것이다” 라고 캐스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성민(슈퍼주니어)
그 이름만으로도 보증되는 한류의 아이콘 슈퍼주니어의 보컬이자 3년 연속 ‘잭더리퍼’의 다니엘로 낙점되며 야누스적인 매력을 선보였던 뮤지컬계의 팔방미남 성민이그토록갈망해왔던 NEW 달타냥으로 새로이 합류하게 되었다.
깨끗하고 순수한 마스크와 대비되는 반전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성민은 ‘잭더리퍼’ 외에도 그동안 ‘아킬라’, ‘홍길동’, ‘섬머스노우’ 등으로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이번 삼총사 무대를 통해 그의 연기 스펙트럼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

Key(샤이니)
뛰어난 음악성으로 나날이 진화 중인 샤이니의 재간둥이 만능열쇠 Key는특유의재치와발군의센스로인기몰이중이며,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보니앤클라이드’에 이어 달타냥으로 낙점되면서 성남 삼총사 공연을 통해 뮤지컬 행보를 꾸준히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형식(제국의아이들)
MBC 주말간판예능 진짜사나이의 ‘아기병사’로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고있는 박형식은‘보니앤클라이드’의 반항아 클라이드역으로 호연을 펼친 데에 이어, 신작 드라마 ‘상속자들’에도 캐스팅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그는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뮤지컬에 대한 열망을 강력히 어필하며 이번 삼총사의 달타냥역을 거머쥐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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