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하카세 타로, 팝페라 가수 아모리 바실리와 내한공연

조연희 / 기사승인 : 2013-10-24 14:52:37
  • -
  • +
  • 인쇄
“오는 11월 2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개최”


[토요경제=조연희 기자]오는 11월 2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국을 사랑하는 두 뮤지션바이올리니스트 하카세 타로와 팝페라 가수 아모리 바실리의 합동 내한공연이 열린다.


셀린 디온과 'To love you more'를 작업하며 세계적인 아티스트 반열에 오른 하카세 타로는 7월 31일 일본에서 발매되는 빅뱅 대성의 새 싱글 ‘I love you’에 참가하는 등 한국과 남다른 연을 자랑하는 일본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2004년 자신을 주축으로 하는 힐링뮤직 프로젝트 ‘라이브 이마주(live image)' 내한공연 당시 팝페라 가수 임형주와 함께 공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19세의 나이로 데뷔해 자국 프랑스와 유럽 전역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크로스오버 테너 아모리 바실리는 평소 한국 전자제품을 즐겨 사용하고 SNS를 통해 한국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등 한국 사랑으로 유명하다.

크리에이티브의 아이콘 하카세 타로와 리리컬 클래식(lyrical classic)을 표방하는 아모리 바실리의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대범하고 야심찬 편곡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특히 하카세 타로의 공연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로 매회 조기매진 되며 일본 내에서도 티켓을 구하기가 어렵기로 정평이 나 있다. 하카세 타로는 지난해 일본인 연주자로서는 최초로 콘서트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 공히 국민 뮤지션으로 거듭났으며, 이번 첫 단독 내한공연을 위해 8인조 밴드와 스태프 전원이 함께 내한해 일본에서의 무대를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모리 바실리는 지난해 발매한 3집 <Una Parte Di Me>에 차이코프스키, 모차르트, 브람스 등의 유명 클래식 음악가의 작품에 자신이 직접 가사를 붙인 곡들을 담아 음악적으로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과시하였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김남윤 지휘자가 이끄는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 우아하고 로맨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문의: 070-4699-4926~9)


■공연개요
제목: 하카세 타로 with 아모리 바실리 내한공연
일시: 2013년 11월 22일 (금) 오후 8시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티켓: VIP 198,000원/ R 150,000원/ S 120,000원/ A 80,000원/ B 40,000원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주최/주관: ㈜에스아이컬쳐뷰
문의: 070-4699-4926~9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