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이 책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 특히 인생후반기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삶의 태도를 다듬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인생을 향유하는 길이라는 관점에서, 현직 한의사가 일상적인 양생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한의사로서의 지혜와 전문성을 망라하여 약에 의존하지 않고, 내 삶과 생활 자체를 건강한 것으로 만들고 유지하는 향유하는 법을 제안한다. 인생 전반기의 삶이 얼마나 성공적이고 풍요로웠던 사람이라도, 반대로 그 기간 동안 노고로움으로 내 몸을 혹사시켜 온 사람이라면 더욱 더 인생 후반기의 내 몸 건강을 내 스스로 책임지고 나가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건강법이 멀리, 높이, 돈 비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 내 곁에, 내 일거수일투족 속에 깃들어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내 몸의 건강이 내 삶의 건강, 내 가정의 건강과 행복, 우리 사회의 정의와 평화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체득하게 된다. 그리고 내 몸 건강법의 실천을 통해서만이, 진실되고 영원한 인생의 성공이 찾아온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내 몸 건강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음가짐과 특히 인생 후반기에 되새김질해야 하는 인생의 지혜를 요소요소에서 소개한다. 이러한 건강법은 동양에서는 ‘양생법’이라는 이름으로 수천 년에 걸쳐 전해져 온 것이며, 그만큼의 시간과 공간과 인간 속에서 검증되고 농축된 건강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다만, 달라진 생활환경과 양식을 반영하여, 보다 간편하고 능률적으로 실천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내 몸 건강법은 하루–일주일–한달 단위로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별스럽지 않게, 다시 말해 내 삶의 일부로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을 소개한다. 즉, 건강법이 내 생활 습관으로서 일상화되어, 의식하지 않는 가운데서 실천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소개한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정리한 덕분에 쉽게 술술 읽힌다는 것도 특기할 만한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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