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내달 3일부터 영업시간 정상화...입점업체 부담 축소

김동현 / 기사승인 : 2020-03-31 14:39:39
  • -
  • +
  • 인쇄
롯데백화점 본점./ (사진=연합뉴스)
롯데백화점 본점./ (사진=연합뉴스)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롯데백화점이 영업시간 정상화에 나선다.


3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봄 정기세일이 시작되는 내달 3일부터 그간 단축했던 영업시간을 정상화한다.


이 같은 결정에 롯데백화점 측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입점 업체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영업시간 정상화를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백화점 매장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처럼 주중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영업한다. 또 아웃렛 매장은 주중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7일부터 전국 51개(백화점 31, 아울렛 20) 점포별 영업시간을 30분에서 1시간 30분까지 단축해 운영해왔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동현
김동현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동현 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