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27일 주총서 신동빈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최봉석 / 기사승인 : 2020-03-13 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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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롯데그룹)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롯데그룹)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롯데지주가 이달 27일 주주총회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처리한다. 롯데지주는 지난 12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롯데지주는 이번 주총에서 신 회장과 황각규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송용덕 부회장과 윤종민 경영전략실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롯데건설, 롯데호텔, 롯데쇼핑 등 주요 계열사 사내이사직에서 줄줄이 자진 사임한 신 회장은 현재 롯데지주와 롯데제과, 롯데케미칼, 그리고 롯데칠성, 캐논코리아, 에프알엘코리아 사내이사직을 맡고 있다.


이처럼 신동빈 회장이 호텔, 쇼핑, 음료 등 롯데그룹 내 주요 유통계열사 등기임원에서 잇따라 사임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주총에서 신 회장의 재선임 안건에 시장의 관심이 큰 상황이다.


한편 롯데그룹은 27일에 주총이 몰렸다. 롯데쇼핑과 롯데하이마트, 롯데제과 등의 주총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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