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MBC 새 주말극 주연 발탁

홍승우 / 기사승인 : 2015-02-04 16: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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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친정 MBC 복귀로 눈길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배우 김정은(39)이 MBC TV 새 주말극 ‘여자를 울려’ 주연을 맡았다.


카라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김정은이 전직 강력반 여형사 출신 덕인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배우 김정은은 2012년 ‘울랄라 부부’이후 한동안 활동을 쉬다가 오랜만에 대중에게 다가왔다. 특히 종합병원2 이후 7년 만에 ‘친정 MBC’에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덕인은 하나뿐인 아들이 죽자 직장을 그만두고 아들이 다니던 학교 앞에서 간이식당을 하면서 아들에 대한 기억을 잃지 않으려 하는 인물이다.


그는 위기에 빠진 다른 아이들을 지키면서 자신의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사람들을 용서하고 상처를 치유한다.


드라마는 ‘금나와라 뚝딱’(2013)을 집필한 하청옥 작가와 ‘구암 허준’을 연출한 김근홍 PD가 만든다. 방영 중인 ‘장미빛 연인들’ 후속작이다.


김정은은 “오랜만에 MBC를 통해 인사드리게 돼 기쁘고, 이번 컴백작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공감하며 나누고 싶다. 많은 것을 담아내야 하는 역할인 만큼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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