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 포미닛은 첫 번째 타이틀곡 ‘추운 비’를 먼저 선보인 바 있다. 포미닛은 지난 23일 오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추운 비’ 티저영상을 공개한 이후 26일 정오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주목받았다. 더불어 중국 음원사이트 인웨타이 V차트에서 포미닛의 ‘추운 비’가 1위를 차지하며 해외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포미닛의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추운 비’는 손영진·조성호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했으며 포미닛 데뷔이후 처음 시도하는 마이너 풍의 발라드 곡이다.
기존의 섹시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벗어나 성숙함이 느껴지는 변신을 한 포미닛에 대해 팬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포미닛이 처음 시도하는 장르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한다”며 “완성도 높은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멤버들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3일 수록곡인 ‘Show me’티저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Show me’는 앞선 추운 비와 다른 포미닛 특유의 발랄한 노래였다.
4일 공개된 ‘눈에 띄네’ 티저영상은 포미닛의 감각적인 매력을 극대화 시킨 영상이라고 할 수 있다.
멤버들의 얼굴이 찍힌 영상이 퍼즐처럼 분할되며 새로운 얼굴로 합쳐지기도 하고, 독특한 메이크업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포미닛은 새 앨범 수록곡 모두 티저영상으로 공개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포미닛의 이번 앨범 수록곡들은 전부 타이틀곡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성도를 자랑한다”며 “감각적인 영상미를 더한 티저영상을 제작해 컴백 이전에 포미닛의 매력을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9일 컴백할 포미닛은 타이틀곡 ‘미쳐’로 트램힙합을 선보이며 강렬한 비트와 랩, 보컬 등 완성도 높은 조화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KBS 가요심의에서 포미닛의 수록곡 ‘1절만 하시죠’가 비속어와 저속한 표현 등을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아 주목을 끌기도 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