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월드던전 ‘오만의 탑’ 공개···다음달 ‘공성전’ 선보일 예정

신유림 / 기사승인 : 2020-07-08 10:54:15
  • -
  • +
  • 인쇄
오는 15일까지 매일 낮 12시 아이템 지급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III 풍요의 시대 에피소드2’ 실시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8일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의 ‘크로니클III 풍요의 시대 에피소드2’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새로운 월드 던전 ‘오만의 탑’을 공개했다.


오만의 탑은 ‘베오라의 유적’에 이어 선보인 리니지2M의 두번째 월드 던전이다. 월드 던전은 같은 이름의 10개 서버 이용자들이 하나의 전장에서 경쟁하는 콘텐츠다. 60레벨 이상 캐릭터만 오만의 탑에 입장 가능하며 매주 7시간씩 던전을 이용할 수 있다.


엔씨는 오만의 탑 중 1~3층을 먼저 공개했다. 1층에서는 ‘원한령 람달’이 보스 몬스터로 등장한다. 2층 보스 몬스터 ‘영생의 구원자 마르딜’과 3층 보스 몬스터 ‘배신의 악마 케르논’은 오는 15일과 22일에 각각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니클III 풍요의 시대’를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공개한 에피소드1에서 신규 영지 ‘아덴’과 신 서버 ‘바이움’, 신규 클래스 ‘창(Spear)’ 등을 업데이트했다. 다음달에는 에피소드3 업데이트를 통해 거대한 전장 ‘공성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2일까지 출석 보상과 던전 참여, 일반 필드 사냥을 통해 ‘오만의 혈석 파편’과 ‘오만의 영혼석 파편’을 모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만의 혈석 파편’은 ‘빛나는 생명의 돌 상자’, ‘상급 수련서 선택 상자’ 등을 제작하는 재료로 사용된다. ‘오만의 영혼석 파편’은 ‘상급 집혼석(11회)’, ‘퓨어 엘릭서’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오는 15일까지는 ‘계승자의 영약’, ‘계승자의 성수’, ‘아인하사드의 은총’ 등 캐릭터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매일 낮 12시에 지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오만의 탑’ 관련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