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창작 뮤지컬 '그날들' 티켓을 판매한다. 사진은 뮤지컬 그날들 포스터. [사진=롯데홈쇼핑]](/news/data/20190307/p179589571080130_166.jpg)
[토요경제=김자혜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오는 9일 오전 1시 10분부터 문화 콘텐츠 전문 프로그램 ‘더 스테이지(THE STAGE)’를 통해 창작뮤지컬 ‘그날들’의 티켓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그날들’은 고(故) 김광석이 부른 명곡들로 구성된 대표적인 주크박스 뮤지컬로 총 관객수 41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3년 초연 이후 각종 뮤지컬 시상식에서 11개 부문을 수상하고, 평균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하는 등 흥행은 물론 작품성까지 인정 받았다.
또한 실력파 뮤지컬 배우 유준상, 이필모, 엄기준 외에도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 출신의 윤지성을 캐스팅했다.방송 전임에도 불구하고 미리 주문건수가 약 1300건을 돌파하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VIP석, R석을 시중가 대비 최대 40% 할인가에 판매하고, 티켓 2매를 세트로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스페셜 미니 OST를 증정한다. 극 중 대통령 전담 요리사 역할을 맡은 뮤지컬 배우 이정열이 직접 출연해, 뮤지컬을 소개한다.
어쿠스틱 버전의 고(故) 김광석 노래를 열창하며 뮤지컬의 감동을 시청자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그날들’ 굿즈 세트, 뮤지컬 ‘아랑가’ 티켓 등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7년 12월 업계 최초로 문화 콘텐츠 전문 프로그램 ‘더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첫 방송에서 뮤지컬 ‘타이타닉’ 티켓을 판매해 60분 동안 4200건의 주문수량을 기록하며 홈쇼핑뿐만 아니라 문화?공연 업계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업계 유일의 문화 콘텐츠 전문 프로그램 ’더 스테이지’는 뮤지컬을 시작으로 아이돌 가수의 쇼케이스, 품귀 장난감 판매 등 최신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를 제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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