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내 중국산 불매 운동이 거세지며 국내 스마트폰 업체가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IT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최근 2달간 인도 내 스마트폰 판매량은 이전 대비 10배가량 증가했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인도 특화, 인도 먼저(India specific and India first)’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W시리즈 등 특화 상품을 만들어 인도 시장 공략에 힘써왔다.
LG전자는 “인도 시장에서 반중 정서가 심해지면서 중국업체가 주도하고 있던 인도 시장에서 틈을 파고들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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