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올해 5월 상가, 오피스, 오피스텔 등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가 4월에 비해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5월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수는 3만638건으로 전월 2만9517건에 비해 3.8% 증가했다.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오피스텔은 지난달 1만3934건이 거래되면서 전월(1만4206건)보다 1.9% 감소했다.
상가정보연구소 이상혁 선임연구원은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량이 부동산 규제에 따라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달 부동산 보유세 개편안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면 불필요한 주택을 매도하고 상가나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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