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통일기원 봉사활동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6-20 11: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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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 직접만든 식품 전달 ·새터민 아동 여름나기 지원
19일 청라에 위치한 하나금융그룹 데이터센터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모여 참전 용사 등에게 전달할 매실청을 직접 담그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토요경제= 김자혜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청라 데이터센터에서 인천지역에 소재한 6.25참전 용사를 비롯한 소외계층 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새터민에 행복상자를 제작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참전 용사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20일에는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 100여 명의 임직원이 모여 한국 사회에 정착 중인 탈북 새터민 가정의 아동들을 위한 ‘행복상자’를 제작, 전달한다. 행복상자에는 학용품, 간식, 휴대용 선풍기 등을 담아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은 지난 3월 부터 매달 진행 중이다. 봉사활동에는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티아이를 비롯한 청라 데이터센터 입주 근무자를 비롯해 하나금융지주, 하나카드, 하나생명 등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근무하는 7개 관계사 임직원이 참여한다.


지난 5월에는 청라 데이터센터 임직원들이 어린이를 위한 학용품 행복상자 250개를 제작해 인천 서구 지역 아동센터연합회로 전달한 바 있다. 명동 사옥 임직원들은 미세먼지에 노출된 서울 지역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공기청정기 및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스칸디아모스 액자를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휴매니티(Humanity)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지원한다"며 "이들과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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