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19일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전국 1500여 개 지점에서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를 시작했다.
하이패스는 한국도로공사가 도입한 톨게이트 통행료 결제 시스템으로, 무선통신망을 이용해 주행상태의 차량에서 통행료를 자동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하이패스 단말기는 온라인 쇼핑몰과 고속도로 톨케이트, 휴게소 외의 장소에서 구입이 어렵다. 하지만 24시간 운영하는 GS25 편의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구매가 가능해 고객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GS25는 2015년 하이패스 카드 판매를 시작으로 지난해 하이패스 카드 충전서비스도 제공했다. 또 이번 단말기 판매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하이패스 관련 토탈 서비스 제공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19일 중부권 지역 1500여 지점에서 판매를 시작으로 7월부터 전국 점포로 확대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를 실시한다"며 "하이패스 관련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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