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마음 큐레이터, 책 읽어주는 남자의 행복 연습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김경종 / 기사승인 : 2018-11-20 23: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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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경종 기자] 150만 독자의 안녕을 묻고 시대의 위로가 되어 준 베스트셀러 ‘나에게 고맙다’의 전승환 작가가 2년 만에 ‘행복’이라는 화두를 품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신간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는 행복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행복할 수 있는 무수한 기회를 놓치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흐릿해진 행복 감수성을 일깨워주는 고마운 책이다.


작가는 말한다. “행복은 누구나 바라고 원하지만, 사실은 어디에나 있고, 누구한테나 있는 것이라고. 이 사실을 너무 어렵게 풀고 싶지 않았다”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도 행복은 여전히 손에 잡히지 않을 때 이 책을 펼치면, 길을 잃은 마음의 나침반을 다시 행복한 방향으로 맞추어 준다. 소란스럽지 않지만 진심이 가득 담긴 글을 읽다 보면 당신의 일상에 숨겨진 행복의 조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7년 동안 한결같이 좋은 글귀를 선택하여 독자에게 전해 온 ‘책 읽어주는 남자’. 그가 책이 아닌 당신의 삶으로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간다.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에서는 모든 것들이 다 중요하다고 아우성치는 세상에서 진짜 행복해지려면 어디에 마음을 쏟아야 하는지 ‘마음 큐레이터’로서 당신의 마음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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