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70필지를 실수요자 대상으로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점포겸용 단독주택 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180%에 최고 4층, 5가구까지 건축가능하다. 근린생활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 건물 연면적 40% 범위 내에 설치 가능하다.
공급예정금액은 3.3㎡당 478만~550만 원이며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LH는 오는 7월 4일부터 LH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받고 5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지순 LH 양주사업본부 판매부장은 “양주신도시 옥정지구는 제2기 신도시로서 수도권 내 저렴한 가격에 우량한 투자처를 찾는 실수요자에게는 눈여겨 봐야할 토지다”며, “최근 민간아파트 분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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