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새싹기업' 싱가포르 수출 판로 지원

이선주 / 기사승인 : 2018-06-19 10: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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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16곳 54개 상품 수출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이마트는 오는 20일부터 약 한 달간 중소기업 판로 지원 프로그램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한 중소기업 16곳의 54개 상품을 싱가포르에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마트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는 경연대회 형식으로 우수 전통시장 먹거리와 중소기업 상품을 선발, 이마트 등 신세계그룹 유통채널에 입점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2016~2017년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싱가포르 스타상품 판매 참가기업은 1~2회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 행사를 통해 선발된 30개 업체 가운데 참가를 원하는 기업들의 신청을 받았다.


대표적인 상품은 엠팩플러스의 '수중 터치 스마트폰 방수팩'과 제이엠그린의 '알알이쏙', 코텍스의 '난나나콘', 청산이엔씨의 초미세먼지 차단용 크림 등이다.


해당 상품은 싱가포르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4곳에서 판매된다.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싱가포르 1위 온라인 쇼핑몰 '큐텐'에 입점한다. 또 7월 2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 최대 상권 다운타운 코어지역의 최대 규모 쇼핑몰 '선텍시티'에서 판매된다.


이 외에도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싱가포르 유통전문기업과 공동 운영하는 한국상품 전시판매장 '아임스타티스'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이마트 한국상품전 행사장 부스를 통해 해당 상품을 선보인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싹 기업들이 수출 판로를 확대하고 열매를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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