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코로나19 현장 5천만원 추가 기부

최정우 / 기사승인 : 2020-03-04 16: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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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재해구호협회에 1억원 이어 또 후원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이재광)가 ‘코로나19’ 현장에 5천만원을 추가 기부했다.


4일 HUG에 따르면 지난 3일 ‘코로나19’의 방역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기부금 5천만원을 추가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HUG는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가격리대상자, 의료진 등을대상으로 구호키트를 지원키로 하고 이를 위해 기부금 1억원을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기부금은 코로나19의 방역 등을 위해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과 의료시설 직원들의 의료편의용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HUG는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마스크, 비접촉식 체온계, 이너웨어, 휴대용 아이스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HUG 이재광 사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의료진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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