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 김자혜 기자] KB손해보험은 새로운 사명으로 출범한지 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15년 6월 서울 역삼동 KB아트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의 12번째 계열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 날 열린 기념식에는 KB손해보험 양종희 사장을 비롯해 임원진 및 부서장, 본사 내 오피니언 리더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기념식 전에는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김지현 겸임교수를 초빙 ‘금융생태계의 미래와 성장’이라는 주로 특강을 진행했다.
양종희 사장은 기념식에서 “KB손해보험 비전인 ‘고객선호도 1위 보험사’를 이루고자 모든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그룹 내 2번째로 높은 순이익을 기록했다.
KB손해보험에 따르면 출범 당시 대비, 매출액은 6000억원 가량 증가한 약 9조 7000억 원, 당기 순이익은 107% 성장한 3600억 원을 달성했다.
또 전체 가입자는 2년 간 60만 명이 증가한 630만 명, 장기보험 25회차 계약 유지율은 4.8% 개선된 75%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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