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하반기 매입임대주택 8천 가구 사들이기로...

김경종 / 기사승인 : 2018-06-18 15: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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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에게 저렴하게 임대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올 하반기 다가구, 공동주택 등 8,000여 가구를 매입한다고 18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국 12개 지역본부에서 다가구 및 공동주택 8,051 가구를 매입하기로 했다. LH는 이 주택을 매입한 후 리모델링해 청년, 신혼부부, 장애인, 생계·의료 수급자 등 무주택 서민에게 시중 임대료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매입예정 물량은 주거취약계층용 주택 7,100 가구, 청년용 주택 540 가구, 신혼부부용 주택 2,900 가구 등 총 1만540 가구다. LH는 올 5월 말 현재 2,489 가구를 매입 완료한 상태다.


매입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다가구주택, 공동주택(다세대, 연립주택,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등)이다.


매입대상 지역은 전국이며, 매도 희망자는 LH홈페이지에 있는 매입신청서를 작성하여 LH지역본부에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LH 지역본부별 매입 가구수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강원 충북

대전


충남


전북

광주


전남


대구


경북


경남 제주
10,540 1,898 1,686 1,686 891 382 383 855 400 822 857 550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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