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영종하늘도시에 단독주택용지와 종교용지 공급

김경종 / 기사승인 : 2018-06-18 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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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180필지, 종교용지 2필지
<인천 영종하늘도시 토지이용계획도=LH제공>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내에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와 종교용지를 19세 이상 개인이나 법인에게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의 규모는 180필지다. 공급면적은 244.8㎡∼483.7㎡로 공급가격은 3.3㎡당 344만~377만원 수준이다.


건폐율 50%, 용적률 100%로 최고 층수는 3층, 필지당 3가구까지 건축할 수 있다.


종교용지 2필지의 공급면적은 2,057.3㎡~2,702.0㎡로 공급가격은 3.3㎡당 344만~360만원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200%로 최고 4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LH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추첨 방식, 종교용지는 입찰 방식으로 대상 업체를 각각 선정할 계획이다.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신청접수를 받고 22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영종하늘도시는 계획인구 13만 5천명, 사업면적 1천 9백 만㎡의 대규모 사업지구로 교육환경, 입지여건, 풍부한 기반시설 등으로 동북아를 대표하는 관광 중심 도시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파트 위주의 획일화된 주거환경에서 탈피,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전원주택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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