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LG전자가 스마트폰 LG G7 씽큐의 붐박스 스피커를 알리기 위한 이색 경진대회 '붐 유어 사운드(Boom Your Sound)'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붐박스 스피커는 스마트폰 후면 전체를 진동시키는 LG G7 씽큐의 독자기술로 공명할 수 있는 물체와 닿으면 중저음 사운드가 증폭되는 특징이 있다. 붐박스 부스터는 LG G7 씽큐의 붐박스 스피커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스피커를 말하며, 주변 사물을 이용해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7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응모자는 붐박스 부스터를 만들어 시연하는 영상을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1등은 현금 500만 원, 2등은 LG 그램 15, 3등은 LG 시네빔 등 경품도 푸짐하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8월 10일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평가 기준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인지 ▲사운드를 얼마나 증폭시키는지 ▲디자인이 얼마나 독창적인지 등이다. LG G7 씽큐는 붐박스 부스터의 재질과 모양에 따라 다양한 음색을 내기 때문에 자신만의 개성을 조화롭게 표현할수록 좋은 평가를 얻게 된다.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한웅현 상무는 "붐박스 부스터 경연대회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별도 스피커 없이도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LG G7 씽큐의 강점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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