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경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년 1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 결과 대우 건설, 제일건설, 우미건설 컨소시엄을 우선대상협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수원고등 A-2지구에 5개동 285호(9㎡ 109호, 79㎡ 176호), 제일건설 컨소시엄은 하남감일 B-8 지구에 5개동 866호(69㎡ 163호, 74㎡ 108호, 84㎡ 595호),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경산하양 A-5 지구에 5개동 787호(79㎡ 233호, 84㎡ 554호)를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주거복지 로드맵의 내용이 반영되었다. 임대료를 주변 시세의 95% 이하(청년 세대의 경우 85% 이하), 무주택자 우선 공급 및 전체 세대수의 33% 이상을 청년·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으로 정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들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사업계획협의를 거쳐 임대리츠를 설립하고 기금출자심의 후 사업약정 체결, 주택건설 인허가 및 착공, 입주자모집공고 등의 절차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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