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애플의 스마트 워치 '애플워치3 LTE'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15일 출시됐다.
애플워치3는 지난해 9월 GPS 모델과 LTE 모델로 출시된 바 있다. 이번에 개통되는 애플워치3는 LTE 모델로 스마트 폰이 없이도 다른 사람과 연락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디자인마다 52만5800원부터 79만2000원이며, 공시지원금은 전 모델 7만 원이다. SK텔레콤의 아이폰 사용자는 매장 방문 없이 애플워치3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아이폰과 애플워치3의 운영체제를 각각 iOS11.3, watchOS4.3으로 업데이트 후 아이폰 워치앱에서 애플워치3를 개통할 수 있다.
개통 시 애플워치3에 내장된 SIM 등록비용은 2750원(부가세 포함)이다. SK텔레콤은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통하는 고객에게 SIM 등록 비용을 면제해준다.
애플워치3 이용 고객은 LTE Watch(공유Ⅱ) 요금제(월 1만2100원, 부가세 포함)에 가입하면 한 달에 음성통화 50분과 데이터 250MB를 사용할 수 있다. 음성∙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모두 소진하면 연동된 아이폰의 음성통화∙데이터를 공유해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을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로 이용하면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통신 서비스를 무료로 쓸 수 있다. 또 애플 뮤직 5개월 무료 체험이벤트에 참여하는 사용자는 애플워치에서 스트리밍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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