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롯데제과의 올여름을 겨냥한 신제품 콘셉트는 오랜시간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장수제품의 '변신'이다. 새로운 포장 형태에 담거나 맛을 바꿔 '새로운' 제품으로 바꾼 '신'제품이다.
롯데제과는 여름을 앞두고 빙과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핑크죠스바'는 기존 죠스바와 반대로 제품 겉면이 남색에서 분홍색으로 바꼈다. 제품 콘셉트 또한 귀여운 죠스 태릭터를 포장지에 담아 기존 제품과 다른 신선함을 더했다.
'완전 시원한 수박바'는 수박의 과육을 표현하는 빨간 부분으로만 구성했다. 지난해 출시한 거꾸로 수박바, 회오리 수박바 등에 이른 세 번째 변신이다.
1975년 출시한 국내 대표초콜릿 브랜드인 가나를 빙과류에 접목시킨 '가나 비얀코', '가나 초코아이스', '가나 초키초키'도 선보인다.
제과제품 콘셉트 역시 '변신'이다. 롯데제과 대표제품 초코파이, 찰떡파이, 롯데샌드에 깔라만시를 더한 '신'제품 3종을 15일 출시했다.
이번 깔라만시 3종은 초콜릿, 크림 등 달콤함에 깔라만시의 상큼함을 더해 신선한 맛을 선보인다. 초콜릿 파이, 비스킷 비수기인 여름철 상큼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겨냥한 제품이다.
열대과일 깔라만시는 상큼한 맛을 특징으로,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해 다이어트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깔라만시 활용 제품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롯데제과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트렌드 분석에 따르면 깔라만시는 특히 여름철 수요가 늘어난다는 점에 주목했다. 깔라만시 음료의 경우 올해 3~5월 판매량이 지난 해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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