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펜은 프로야구팀 한화이글스와 기아타이거즈의 엠블럼을 살린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사진=이랜드리테일]](/news/data/20190619/p179589442988537_823.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인기 프로야구 구단과 손잡고 이색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
19일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슈펜은 인기 프로야구 구단인 한화이글스·기아타이거즈와 손잡고 각 구단의 엠블럼과 마스코트의 특징을 살린 슬리퍼, 스니커즈, 에코백 등 총 17종의 상품을 지난 17일 슈펜 온라인 스토어에 최초 공개했다.
이번 슈펜과 프로야구 구단의 협업 상품은 국내 대표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심을 경기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상품의 대표 상품인 ‘이글스 베이직 스니커즈’와 ‘타이거즈 베이직 스니커즈’는 슈펜이 330만족을 판매한 슈펜 메가베스트셀러 ‘슈펜 베이직 스니커즈’에 구단 로고를 결합하고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이글스 뮬 스니커즈’와 ‘타이거즈 뮬 스니커즈’는 뒤축이 없는 디자인에 구단의 로고로 포인트를 줬다.
이외에도 각 구단의 개성을 살린 슬리퍼와 에코백 상품들도 출시했다. 한화이글스의 마스코트 ‘수리’를 모티브로 제작한 ‘한화 수리 슬리퍼’는 온라인 스토어에 출시되자마자 품절되어 현재 예약 구매 신청을 받고 있다.
슈펜 관계자는 “범국민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야구와의 첫 협업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게 봐주셨으면 한다”라며 “내년 프로야구 시즌에는 더 많은 구단과 협업할 예정이고 프로야구뿐만 아니라 다른 스포츠에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펜과 프로야구 구단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슈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달 19일 오프라인 9개 매장(홍대점, 신촌점, 일산점, 야탑점, 송파점, 강서점, 중앙로역점, 충장점, 전주점)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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