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5월 31일 광명 역세권 일대의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총 공사비 약 4800억 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광명 역세권 개발사업과 소하지구 개발사업으로 구성됐다. 롯데건설은 두산건설과 함께 연면적 약 35만㎡ 규모를 공동시공할 예정이다.
광명 역세권 개발사업은 연면적 약 18만㎡ 크기에 지식산업센터와 대학종합병원, 근린생활시설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 완료 후 중앙대학교 병원이 들어온다.
광명 역세권 일대에서 약 2㎞ 떨어진 소하지구 개발사업은 연면적 약 17만㎡로 규모로 조성되며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건강검진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있을 대규모 종합병원,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에 참여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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