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간편송금 업체 토스와 업무제휴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6-14 11: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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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 카드 출시하고 디지털 서비스 개발 공동추진
삼성카드 디지털본부장 이인재 부사장(사진 왼쪽)과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카드>

[토요경제= 김자혜 기자] 삼성카드는 간편송금 어플리케이션 '토스'의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제휴 카드상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카드와 비바리퍼블리카는 기존의 역량을 활용, 서비스연계를 통한 회원 확대와 디지털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제휴 카드 'Toss taptap S'은 20~30대 젊은 층에 인기를 모아온 삼성카드의 taptap 브랜드를 토스앱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카드와 비바리퍼블리카는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공동마케팅을 외에 신기술 기반 사업도 공동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모바일 간편송금 1위 서비스인 '토스' 와의 제휴로 새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 혁신적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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