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일회용 플라스틱 대신 철로 만든 물통 쓰세요"

최봉석 / 기사승인 : 2019-08-29 09: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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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최봉석 기자] 포스코가 일회용 플라스틱 대신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철제용품을 사용하자는 '스틸세이브어스'(Steel Save Earth) 캠페인을 지난 28일부터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는 앞서 지난 4월 첫번째 스틸세이브어스 캠페인을 진행해 두 달 간 오프라인 참여자가 5만여명을 넘었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해시태그(#steelsaveearth) 이벤트에는 1700여명이 참여했다.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가 심각한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구체적으로 창단 10주년을 맞은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과 오는 10월 19일 '클린오션데이'를 개최한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스킨스쿠버 자격을 갖춘 스포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의 자발적 봉사단체다.


일반인 일일 봉사단도 모집해 클린오션데이 하루 동안 광양제철소 인근에서 해양환경정화 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 오는 30일부터는 포스코 스테인리스스틸로 만든 스틸 보틀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틸 보틀에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고통받는 바다거북, 고래상어, 바닷새 등 해양보호생물을 그려 넣어 캠페인의 취지를 한 번 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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