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박진호 기자] K리그 클래식의 인천 유나이티드와 K리그 챌린지의 경남 FC가 맞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양 팀은 김봉진과 권완규를 맞바꾸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4일 발표했다.
박태민의 이적과 최종환의 임대 등으로 측면 수비에 약점이 나타난 인천은 미드필더인 김봉진을 내주고 수비수인 권완규를 받아들였다.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드래프트 1순위로 지난해 경남에 입단한 권완규는 17경기에 출장해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오버래핑과 크로스 등 자신의 장점을 분명히 보여줬으며 저돌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1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미 외국인 수비수 요니치를 영입한 인천은 권완규를 영입하며 인천 특유의 짠물 수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권완규는 2월 제주 전지훈련부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