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화재 피해 전통시장 상인 위해 성금 약 4,000만원 전달

김사선 / 기사승인 : 2019-01-22 17: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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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신협 관계자 10명이 1월 21일 원주시청(시장 원창묵)을 방문하여 화재피해를 위한 성금 2,000만을 전달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우광현 북원신협 이사장, 이도식 원주밝음신협 이사장, 김민수 원주신협 이사장, 윤대규 삼척신협 이사장(=강원지역협의회장), 김문기 서원주신협 이사장, 원창묵 원주시장, 김동길 원주제일신협 이사장(=원주지역협의회장), 박승명 강원지부 본부장, 허운행 대원신협 이사장이다. [사진=신협중앙회]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신협 관계자 10명이 1월 21일 원주시청(시장 원창묵)을 방문하여 화재피해를 위한 성금 2,000만을 전달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우광현 북원신협 이사장, 이도식 원주밝음신협 이사장, 김민수 원주신협 이사장, 윤대규 삼척신협 이사장(=강원지역협의회장), 김문기 서원주신협 이사장, 원창묵 원주시장, 김동길 원주제일신협 이사장(=원주지역협의회장), 박승명 강원지부 본부장, 허운행 대원신협 이사장이다. [사진=신협중앙회]

[토요경제=김사선 기자]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신협중앙회장)은 화재로 인해 재산피해를 입은 시장 상인들을 위해 약 4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1월 21일 윤대규 강원지역협의회장 등 신협 관계자 10명과 함께 원주시청(시장 원창묵)을 방문하여 화재피해를 위한 성금 2,000만을 전달했으며 이날 전달된 성금 전액은 신협 임직원들의 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또한 같은 날 신협사회공헌재단 김윤식 이사장을 비롯해 박우영 신협중앙회 이사(=목포신협 이사장) 등 신협 관계자 8명은 목포시청(시장 김종식)을 방문하여 화재피해를 위한 성금 2,08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목포에서 전달된 성금은 신협사회공헌재단과 목포지역 신협(목포신협, 꿀벌신협, 목포대성신협, 목포우리신협, 북교신협, 용해신협)들의 모금으로 십시일반 마련됐다. 한편 전달된 성금들은 재산 피해를 입은 원주 중앙시장 및 목포 신중앙시장 상인들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원주와 목포는 화재 이후 시장 상인들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며 신협사회공헌재단은 특히 저소득 중소상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번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화재피해를 입은 원주 중앙시장과 목포 신중앙시장 상인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상인들의 안전과 조속한 복구를 위해 신협에서 필요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어둡고 그늘진 곳에 햇살이 되고자 하는 신협의 역할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 신협과 그 임직원이 주축이 되어 2015년 출범한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재단은 2018년 12월말 기준, 누적기부금 125억원을 돌파하는 등 신협의 나눔문화를 확산시킴과 동시에 경제운동?교육운동?윤리운동을 주제로 지역사회 복리증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앞으로도 ‘따뜻한 신협, 든든한 사회공헌재단’을 모토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공익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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