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시니어스태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BGF리테일]](/news/data/20190122/p179589250923913_459.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BGF리테일(대표 박재구)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가 시니어스태프 제도를 활성화 한다고 22일 밝혔다. 노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가맹점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시니어스태프 제도는 구직을 원하는 만 60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씨유의 정규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CU는 이들을 전국 점포에 채용될 수 있도록 돕는다.
가맹점은 해당 교육을 수료한 시니어 인력을 채용하면 정부기관을 통해 월 급여의 50%를 최대 3개월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씨유는 그동안 비정기적으로 진행되었던 시니어스태프 교육을 올해부터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달에는 총 2회에 걸쳐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지원자들은 편의점 근무에 필요한 소양교육ㆍ직무교육ㆍ현장교육 등을 받는다. 교육 수료 후 자신이 원하는 지역의 씨유 시니어스태프 구직 리스트에 오른다. 채용을 희망하는 가맹점주와의 협의를 통해 정식으로 일하게 된다.
씨유는 지난 2008년부터 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 노인인력개발원과 손잡고 시니어스태프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800여 명의 노인 인력이 교육을 수료했다.
BGF리테일 장현희 점포교육팀장은 “시니어스태프 제도를 더욱 활성화 하여 노년층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가맹점의 운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씨유)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인 ‘CU 투게더’ 시행과 함께 인천, 광주, 대전 등에 발달장애인직업체험센터 총 6곳을 운영하고 있다. CU(씨유)의 가맹 시스템을 지역 자활근로사업에 활용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고용 및 창업을 돕는 ‘CU새싹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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