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금융당국에 증권사 설립 예비인가 신청

문혜원 / 기사승인 : 2019-06-02 16: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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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로고 =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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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최근 인터넷은행 인가 고배를 마신 토스가 금융당국에 증권사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신청했다. 이는 인터넷은행 설립과는 별개로 지난해부터 준비한 사업이라는 설명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준비 법인은 앞서 31일 금융당국에 금융투자업 예비인가를 신청했다. 신청한 업무 단위는 투자중개업으로 주식·채권 등을 사고파는 업무다. 토스는 지점 없이 모바일 전용 증권사 설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인가 신청 결과는 7월 중에 나올 전망이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예비인가 신청을 받은 날로부터 2개월 내에 인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앞서 토스뱅크 컨소시엄은 키움뱅크 컨소시엄과 함께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신청했으나 지난달 심사에서 탈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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