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런던 피커딜리광장 전광판에 'QLED 8K' 광고

김사선 / 기사승인 : 2019-05-31 09: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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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삼성전자]
[사진제공 = 삼성전자]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삼성전자는 영국 런던의 명소인 피커딜리 서커스에 있는 대형 전광판에 'QLED 8K' 광고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런던 소호 지역의 대표적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인 피커딜리 서커스는 주변에 유명 관광지가 많아 하루 유동 인구가 30만명에 달하는 가장 번화한 광장으로, 광고 노출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광고는 퀀텀닷 기술과 8K 고해상도가 탄생시킨 'QLED 8K'의 탁월한 화질을 웅장한 자연경관을 담은 영상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번 QLED 8K 광고는 하루 11시간 40분 노출된다고 삼성 측은 밝혔다.


삼성전자 영국법인장 전병준 상무는 "피카딜리 서커스의 광고는 소비자들이 TV를 그저 보는데 그치지 말고 'QLED 8K'만의 디테일과 깊이를 통해 세상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는 내용"이라며 "런던을 방문하는 전 세계 사람들이 이 메시지에 공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IHS마킷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1분기 유럽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으로 38%의 점유율을 차지하면 압도적인 1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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