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스, 독일 드럭스토어 브랜드 '발레아' 출시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1-17 1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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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독점수입판매권 계약 체결...롯데 주요 유통계열사 확대 계획
▲롯데마트가 국내독점계약한 dm사의 PB브랜드 발레아 기초화장품. [사진=롯데쇼핑]
▲롯데마트가 국내독점계약한 dm사의 PB브랜드 발레아 기초화장품. [사진=롯데쇼핑]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롯데마트(대표 문영표)와 롭스가 독일 드럭스토어 디엠의 헬스&뷰티 전문 PB 브랜드인 ‘발레아(Balea)’ 를 국내 시장에 독점 출시한다.


17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발레아(Balea)’는 글로벌 브랜드 니베이와 함께 독일인이 선호하는 디엠(dm)사의 자체브랜드다. 핸드크림과 풋크림, 앰플 등 기초화장품 라인 등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마트와 롭스는 2017년 12월 첫 독일 현지방문을 시작으로 독일 드럭스토어 업체 디엠과 1년여간의 마라톤 협상을 이었다. 그 결과 지난 11월 한국 내 ‘독점수입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롯데마트’와 ‘빅마켓’, ‘롭스’는 물론 ‘롯데슈퍼’와 ‘세븐일레븐’ 등 롯데그룹 주요 유통계열사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dm사의 PB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드럭스토어 디엠(dm)은 1973년 독일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헝가리 체코 등 동유럽 12개국에 3500여 점포를 직영운영 중이다. 연매출 13조원 중 자체 PB 상품으로만으로 60%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디엠의 PB는 화장품은 물론 건강기능식, 유아식 등 상품군별 특성에 맞춘 33개 브랜드 약 4000여 개의 품목을 운영중에 있다.


윤병수 롯데마트 상품소싱부문장은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양질의 가성비 높은 기초화장품을 제공하고자 독일 국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PB브랜드인 ‘발레아(Balea)’를 우선적으로 런칭했다”며, “곧이어 유기농 화장품(Alverde)과 유아식(dmBIO), 건강기능식(Das gesunde PLUS) 브랜드 등을 추가로 런칭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총 40여종의 기초화장품과 뷰티 퍼스널 제품 중심의 ‘발레아(Balea)’는 17일 전국 80여개의 롯데마트와 30여개의 롭스 매장, 그리고 온라인몰에서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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