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news/data/20190116/p179589161921985_966.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최근 일부 헤나방에서 염모제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정부 기관의 점검이 실시된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 합동해 헤나방 점검에 나선다.
복지부에서는 ▲헤나방 영업 현황 점검 및 염색 시술 실태 조사 ▲무면허 및 미신고 이·미용업소(헤나방) 단속을 진행한다.
공정위는 다단계판매업자의 반품·환불 등 소비자불만 처리 적절성 조사를 진행한다. 식약처는 ▲품질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을 위한 수거·검사 ▲보고된 부작용사례에 대한 검토 및 분석 추진 등을 담당한다.
이밖에 다단계판매업자(판매원 포함) 및 제조판매업자 대상 '천연100%' 허위·과대 광고 단속은 공정위와 식약처가 공동 점검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계 부처간 정보를 공유해 유사 피해확산을 방지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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