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출시 9개월만에 누적판매 1600만개 돌파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1-15 10: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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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롯데칠성음료 신제품 중 가장 많이 팔려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사진=롯데칠성음료]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영구)가 가용비(가격대비 용량) 트렌드를 반영해 선보인 500ml 대용량 RTD(Ready To Drink) 커피인 ‘칸타타 콘트라베이스’가 출시 9개월만에 누적판매량 1600만개를 돌파했다.


15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에 선보인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블랙은 출시 3개월만에 300만개가 판매됐다. 6월에는 라떼 제품도 출시했다.


칸타타 콘트라베이스는 출시 9개월만에 누적 매출로도 약 19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자사에서 출시된 10여개의 신제품 중 가장 뛰어난 성과라는 평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자체 시장 분석 결과 대용량 커피(캔 390ml 이상, 페트병 350ml 이상, 컵 300ml 이상, 파우치 230ml 이상 제품 기준)시장은 2013년 약 40억원 규모에서 2017년 약 2150억원 규모로 연평균 약 170% 가량 크게 성장한 점에 주목했다. 국내 RTD 커피 시장이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 약 8% 성장한 것과 대조적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칸타타 콘트라베이스의 인기 요인으로 '500ml 대용량' '가용비' '에코절취선 라벨' 도입 등을 손꼽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칸타타 콘트라베이스는 넉넉한 용량으로 커피 헤비유저 뿐만 아니라 장시간 근무 및 공부 중에 곁에 두고 오랜시간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직장인, 학생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며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 강화 및 제품군 확대 등을 검토하며 국내 대용량 RTD커피 시장을 칸타타 콘트라베이스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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