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사선 기자]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권 내부감사 점검과제로 61개를 선정했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과 금융사는 사전협의를 통해 지난해 반복지적된 사항과 업권별 특성 등을 고려해 총 61개 주제를 내부점검 과제로 선정했다.
은행권은 미성년자 재형저축 가입, 업무보고서 제출과 경영공시, 명령휴가제도 운영 실태 등 총 22개과제를 선정했다.
보험은 불완전 판매 및 자기계약 등 불건전 영업행위, 치매보험 운영 실태, 보험금 지급지연 관리, 자동차보험 특약 운영 실태 등 19개 과제를 점검한다.
대형 보험대리점(GA)은 보험설계사 관리, 불완전판매 사전예방, 지점관리 적정성 등 4개 과제를 선정했다.
금융투자사는 투자자문사의 일임상품 판매시 투자권유 등 영업행위 실태 점검을 상반기 과제로 선정하고, 하반기 과제는 추후 선정키로 했다.
카드사는 고객정보 관리 및 시스템 운영실태, 수익성 관리, 민원 등 금융소비자보호 업무실태, 업무위수탁 관리 실태 등 4개 과제를 점검한다.
대형 저축은행은 연대보증제도 이행실태, PF대출 취급 및 사후관리 실태 등 2개 과제를 선정했다.
IT부문은 정보보안최고책임자의 업무, 업무보고서 작성 및 제출, 비상대책 수립·운영의 적정성 등 8개 과제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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