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서울 정동 대한문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연합뉴스]](/news/data/20190521/p179589067526659_548.jpg)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지난해 '물벼락 갑질'로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36) 전 대한항공 전무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서울 정동 대한문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정동 대한문 인근 도로에서 조현민 씨가 몰던 테슬라 승용차가 김 모(58.女) 씨가 몰던 흰색 쏘나타 차량과 추돌했다.
이날 사고는 김 씨 차량이 신호등이 황색 불로 바뀐 것을 보고 멈췄음에도 불구하고 뒤따르던 조현민 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추돌 사고에도 양측 모두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는 사고 직후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전무는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오후 1시께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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