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 김자혜 기자] 여신금융협회가 IC카드단말기를 아직 교체하지 않은 가맹점을 대상으로 교체 홍보에 나섰다.
11일 여신금융협회는 전환 마감일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자,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IC카드 단말기 미전환 가맹점을 방문하고 의무기간까지 신속한 교체를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용카드 가맹점은 관련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단말기(IC카드단말기)를 7월 20일까지 설치해야 한다.
5월 말 기준 가맹점 10%는 IC카드단말기로 전환을 하지 않은 상태다.
신용카드업계와 협회는 IC카드단말기 전환 의무를 인지 못한 가맹점주가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카드사 콜센터 안내와 문자안내 외에 VAN사를 대상으로 홍보 리플렛 등을 제작·배포하고 있다.
여신금융협회 김덕수 회장은 "IC카드단말기 전환은 7월 20일까지 전환완료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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