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IC카드단말기로 교체하세요'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6-11 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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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까지 미전환 시 '과태료' 대상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사진중앙)이 가맹점에서 점주(맨 오른쪽)에게 IC단말기 교체협조를 부탁하고 있다.<사진=여신금융협회>

[토요경제= 김자혜 기자] 여신금융협회가 IC카드단말기를 아직 교체하지 않은 가맹점을 대상으로 교체 홍보에 나섰다.


11일 여신금융협회는 전환 마감일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자,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IC카드 단말기 미전환 가맹점을 방문하고 의무기간까지 신속한 교체를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용카드 가맹점은 관련법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단말기(IC카드단말기)를 7월 20일까지 설치해야 한다.


5월 말 기준 가맹점 10%는 IC카드단말기로 전환을 하지 않은 상태다.


신용카드업계와 협회는 IC카드단말기 전환 의무를 인지 못한 가맹점주가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카드사 콜센터 안내와 문자안내 외에 VAN사를 대상으로 홍보 리플렛 등을 제작·배포하고 있다.


여신금융협회 김덕수 회장은 "IC카드단말기 전환은 7월 20일까지 전환완료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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