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삼성전자의 스마트 폰 갤럭시 S9플러스가 지난 4월 세계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7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2018년 4월 스마트폰 판매량' 보고서에서 갤럭시 S9과 갤럭시 S9플러스가 각각 점유율 2.6%를 기록하며, 1·2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갤럭시 S9 시리즈는 아시아태평양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늘었으며, 갤럭시 S8 시리즈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캐시백, 가격 인하 등 다양한 프로모션 덕분에 순위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아이폰 X(2.3%), 아이폰 8플러스(2.3%), 아이폰 8(2.2%), 아이폰 6(1.4%), 아이폰 7(1.4%)등 판매량 집계에서 5개 모델로 10위권에 들었다.
샤오미는 6위 레드미 5A(1.5%)와 8위 레드미 5 플러스/노트 5(1.4%)로 통계를 집계한 이후 처음으로 톱 10에 입성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중국과 인도에서 저가 전략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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