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무방문·무서류 '스크래핑'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6-07 1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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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손해보험>

[토요경제= 김자혜 기자] 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스마트 스크래핑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스크래핑(Scraping)이란 각 사이트로부터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해 가공하는 기술로, 금융회사·국세청·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이용자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가입자들이 직접 공공기관을 방문, 증빙서류를 발급하고 금융기관에 제출하지 않아도 보험업무를 처리할수 있다.

'스마트 스크래핑 서비스'는 KB손해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공인인증서 기반의 본인 인증 후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담보대출에 필요한 증빙서류(13종 중 10종 적용) 발급과 제출 업무를 지원하며 적용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Biz지원부 최명식 부장은 "상품 가입 외에 보상 분야에서도 스크래핑 서비스가 활용될 수 있도록 가능 대상 업무를 확대 중"이라며 "가입자들이 편리하게 보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핀테크 기술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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