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급형 스마트 폰 LG X5 출시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06-07 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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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LG X5를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 제공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LG전자는 7일 실속형 스마트폰 ‘LG X5’를 출시했다.

LG X5는 LG전자의 중급형 스마트 폰 시리즈 'X 시리즈'로 배터리는 4500mAh로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용량이 가장 크다. 또 마이크로 USB 단자를 탑재해서 고속 충전기능을 갖췄다.

초광각 카메라는 화각이 120도로 셀카봉 없이도 7~8명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넉넉하다. 또 피사체에만 초점을 맞춰 도드라지게 보이는 아웃 포커싱 기능이 적용됐다.

이어폰을 꽂으면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HD 해상도의 DMB TV를 보거나 FM 라디오를 듣는 것도 가능하다. 또 지문 인식 센서를 적용했으며, LG 페이를 탑재했다.

LG전자는 LG X5 출시 기념으로 케이스와 액정필름 2종 패키지를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 구매고객은 LG 스마트월드 앱에 접속, 구매 혜택 이벤트 배너를 클릭해 케이스 색상을 고르면 된다.

출고가는 대당 36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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