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지하1층 '먹거리 천국' 으로 새단장

이선주 / 기사승인 : 2018-06-07 09: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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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J푸드빌 제공>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CJ푸드빌은 7일 2571평 규모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와 교통센터를 '미식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CJ푸드빌은 '미식공간'을 CJ푸드빌 대표 브랜드로 구성한 'CJ푸드월드'와 전통 한식 맛집을 한자리에 모은 '가업식당', 간편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호호밀', 스파와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스파온에어'로 구성했다.

중앙 동측에 위치한 'CJ 푸드월드'는 계절밥상 소반, 제일제면소, 방콕 9, 차이나팩토리 익스프레스, 경양식당 등 5개의 CJ푸드빌의 자체브랜드를 한자리에 만날 수 있다.

한식부터 중식, 경양식, 아시안 에스닉 푸드까지 즐길 수 있다.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무인주문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CJ푸드월드 맞은 편에 위치한 '가업식당'은 게장요리 전문점 '게방식당'과 3대에 걸친 손두부를 맛볼 수 있는 '만석장', 40년 전통의 '영동설렁탕', 전주 전통 비빔밥 전문점 '한국집'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하는 태블릿을 이용해 주문할 수 있는 '원오더'를 도입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외국인 여행객의 편리함을 높였다.

CJ푸드월드는 인천공함점 오픈과 브랜드 7주년을 맞아 인천공항점, 잠실롯데점, 코엑스몰점 등 3개 매장에서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만 원 이상 주문할 경우 사이드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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