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세계 혁신기업 9위 선정

이선주 / 기사승인 : 2018-06-14 11:44:14
  • -
  • +
  • 인쇄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네이버가 세계에서 9번째로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됐다.

6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순위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체 100대 기업 가운데 9위를 차지했다.

네이버는 2014년 53위, 2015년 21위, 2016년 13위, 지난해에는 9위였다.

포브스의 순위는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얼마나 지속해서 만들 수 있는지 평가해서 지수화한 '혁신 프리미엄'을 기준으로 했는데, 네이버는 전체 100% 가운데 64.62%를 받았다.

또 셀트리온 14위(62.3%), 아모레퍼시픽 18위(60.81%), LG생활건강 27위(55.26%) 등 우리나라 기업 4개가 100위 안에 꼽혔다.

미국 클라우드 컴퓨팅기업 서비스나우가 1위, 클라우드 기반 재무·인사 관리업체 워크데이가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클라우드 컴퓨팅업체 세일스포스는 3위, 전기차업체 테슬라는 4위였다.

▲5위는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6위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넷플릭스 ▲7위 제약업체 인사이트 ▲8위 인도 소비재업체 힌두스탄유니레버 ▲10위 페이스북 등이 선정됐다. 10위권 안에 미국 업체만 8개가 포함됐다.

중국 기업 중에서는 IT 대기업 텐센트가 25위에 오른 것을 포함,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 28위, 인터넷 포털 바이두 45위 등 7개 업체가 100위 안에 들었다.

일본 기업은 유니클로 모회사인 패스트리테일링이 32위에 오르는 등 7개 업체가 선정됐다.

포브스는 2011년부터 8년째 혁신 기업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