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5개 은행 변동금리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문혜원 / 기사승인 : 2019-04-16 15: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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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문혜원 기자]내일(17일)부터 은행 변동금리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인하된다.


은행연합회는 17일부터 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은행 등 5개 시중은행의 변동금리대출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다 인하된다고 16일 밝혔다. 나머지 은행들은 시스템 정비를 거쳐 변동금리대출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를 인하할 예정이다.


이번 중도상환수수료 인하는 지난 1월 22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금융연구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은행권 대출금리 산정을 위한 개선방안'의 후속조치에 따른 것이다.


중도상환수수료 인하는 신규 대출뿐만 아니라 기존 대출에도 적용되며, 구체적인 인하 수준은 각 은행이 개별적으로 결정하므로 거래 은행에 확인해야 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중도상환수수료 부과 체계 정비를 통해 중도 상환 시 금융소비자의 비용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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