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에 진정 작용...'다재다능' 톤업 크림 잇따라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4-16 11: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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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보정 톤업에 자외선 차단은 기본
적외선 열노화 막고 자연유래 피부진정 기능도 '다재다능'
▲(사진에서 왼쪽부터) 배내스템의 선크림 마일드 퍼펙트, 헉슬리 톤업크림, 닥터올가 '100선크림' 이니스프리 '제주 왕벚꽃 톤업크림'. [사진= 각 사 취합]
▲(사진에서 왼쪽부터) 배내스템의 선크림 마일드 퍼펙트, 헉슬리 톤업크림, 닥터올가 '100선크림' 이니스프리 '제주 왕벚꽃 톤업크림'. [사진= 각 사 취합]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2019년 메이크업 트렌드는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살리면서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이 포인트다. 자연스럽게 피부를 밝아 보이게 해줌과 동시에 자외선까지 차단해주는 등 다양한 ‘톤 업’ 제품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 적외선 열노화 잡고 보습과 피부진정


자외선(UVA)만 차단하면 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여기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던 것이 있으니 바로 적외선(IR)이다. 자외선의 경우 기미, 주근깨 등 색소 침착과 홍반을 야기했다면 적외선은 피하 지방층까지 침투해 콜라겐을 파괴시켜 주름을 만드는 열노화를 일으킨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배내스템이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선크림 마일드 퍼펙트’는 자외선과 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하는 톤 업 선크림 제품이다. 수분 보습 기능의 강화를 돕고 DWP큐어팩터와 칼라민 성분이 달아오른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에서 출시된 ‘톤업크림 스테이 선 세이프’는 제형을 피부에 롤링하면 캡슐 터지며 베이지 톤으로 변한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고 촉촉하게 피부 톤을 보정해주는 제품이다.


자외선 차단과 함께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담아 미백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선인장 시드 오일과 선인장 추출물 등의 성분을 담아 풍부한 보습과 함께 자외선으로 자극 받은 피부의 진정과 함께 멜라닌 생성의 억제를 돕다. 자연스러운 톤 보정을 원하는 남녀 모두에게 적합한 데일리 선케어 제품이다.


◆ 자외선 차단하면서 톤업 기능도


닥터올가에서 출시한 ‘100 선크림’는 논나노 실리콘프리의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부드럽게 발리며 쫀쫀한 밀착력으로 은은한 윤광과 함께 피부톤을 보정시켜준다.


유기농 성분 34.82%를 포함, 100% 자연유래성분의 제품으로 피부 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으며, USDA 인증 유기농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을 베이스로 유해성분과 눈 시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에서 출시한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은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는 제주 왕벚잎 추출물과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인 내추럴 베타인을 함유했다.


피부에 건강한 생기를 전하는 효능을 크림에 그대로 담아냈으며 톤업 크림 특유의 텁텁함을 덜었다. 스킨케어 마무리에 단독으로 바르면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마무리 되고 메이크업에 더하면 발랄하고 화사한 인간 벚꽃 여신으로 변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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