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부산신항에 '사랑으로' 공공임대아파트 잔여세대 공급

김소희 / 기사승인 : 2019-04-16 11: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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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만 '사랑으로' 부영 공공임대아파트 8단지 조감도[사진제공=부영그룹]
부산신항만 '사랑으로' 부영 공공임대아파트 8단지 조감도[사진제공=부영그룹]

[토요경제=김소희 기자]부영그룹은 부산신항만에 ‘사랑으로’부영 공공임대아파트 2, 8, 13단지의 잔여세대를 공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단지는 10년 공공임대아파트로 보통의 2년 단위 전세 계약과는 다르게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다.


또한 준공이 완료된 아파트로 예비 계약자가 직접 세대 내부를 눈으로 보고 선택할 수 있다. 향후 임대 의무기간이 끝나면 분양전환도 가능하다.


단지별로 2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2~20층, 9개동, 전용 59, 84㎡ 총 647세대 규모다. 가격은 전용 59㎡가 보증금 6천5백만원에 월 임대료 12만5000원, 전세는 9천500만원이고 전용 84㎡는 보증금 8000만원에 월 임대료 12만5000원, 전세는 1억1000만원이다.


8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9층, 12개동, 전용 59, 84㎡ 총 1,250세대 규모로 가격은 전용 59㎡가 보증금 6천900만원에 월 임대료 21만원, 전세는 1억2000만원이고 전용 84㎡는 보증금 9천200만원에 월 임대료 15만8000원, 전세는 1억3000만원이다.


13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5~29층, 8개동 전용 59, 84㎡ 총 780세대 규모로 가격은 전용 59㎡가 7천100만원에 월 임대료 20만원, 전세는 1억2000만원이고, 전용 84㎡는 보증금 9천700만원에 월 임대료 13만7000원, 전세가는 1억3000만원이다.


단지별 장점으로는 2단지의 경우 단지 뒤쪽에 산책로가 위치해 있어 건강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며 8, 13단지는 중심상업지구와 진해용원어시장이 인접해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신항만지구는 인근에 을숙도, 가덕도, 거제도 등 천혜의 자연공원이 자리해 주거환경이 좋은 편이다. 서부산 지역의 에코델타시티, 부산항 제2신항, 명지국제 신도시(2단계), 신호지방산업단지, 부산과학산업단지, 서부산유통지구, 보배연구지구, 가덕신공항(추진) 등 개발호재가 많다.


신항 제1·2배후도로, 김해국제공항, 신항 배후철도, 신호대교, 을숙도대교, 부산~창원 간 국도2호선, 거가대교, 부산역 등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사상-하단-신항을 잇는 경전철 건설과 신항 김해간 고속도로가 계획 중에 있어 향후 더욱더 편리한 교통의 수혜도 예상된다.


부영은 부산신항만 배후도시에 이번 단지를 포함해 총 6,500여 세대 규모의 ‘부영 타운’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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