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렌탈몰.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news/data/20190412/p179588765154049_938.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회장 박기영)가 회원사 전용 렌탈몰을 개설했다.
12일 협외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된 렌탈몰은 회원사와 소속 가맹점들의 설비 부담을 낮추고 동반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삼성전자 등 국내외 메이저 브랜드 제품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가맹점사업자들의 경영 환경이 크게 악화되면서 가맹점 창업 또는 운영시 필요한 설비를 구입 및 교체하거나 관리하는 비용을 낮추기 위래 마련됐다.
특히 최근 ‘소유’의 문화가 ‘공유’의 문화로 이동하면서 구매 방식이 아닌 월 사용료 방식의 렌탈 방식으로 제품들을 제공한다. 협회 측은 A/S와 사후 처분 등 다방면에서 수 많은 장점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협회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삼성전자와 ‘가맹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회사 운영에 필요한 이후 에어컨, 의류관리기, 청소기, 냉장고, 제빙기, 전자레인지, 가습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브랜드의 50여종 제품들을 렌탈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대상은 협회 소속 회원사 가맹본부와 가맹점이며 폐쇄몰 형태로 운영된다.
이날부터 렌탈몰 홈페이지 또는 협회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회원사 소속 여부에 대한 인증을 거친 후에 이용할 수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는 "공유 문화 확산을 통해 가맹점 창업 비용 절감을 도모하고 건전한 가맹사업 문화의 정착과 회원사의 동반성장 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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