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반려동물 카테고리 확장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4-12 14: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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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주식 및 간식, 리빙 용품 등 큐레이션
▲마켓컬리는 최근 반려동물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반려동물 상품에도 마켓컬리의 엄격한 상품선별기준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사진=마켓컬리]
▲마켓컬리는 최근 반려동물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반려동물 상품에도 마켓컬리의 엄격한 상품선별기준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사진=마켓컬리]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가 반려동물 카테고리를 확장한다.


12일 마켓컬리에 따르면 기존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려동물 주식과 간식, 의상을 포함한 다양한 리빙 용품을 선보인다. 마켓컬리만의 엄격한 상품 입점 기준을 그대로 적용한 상품들로만 구성했다.


입점되는 모든 반려동물 식품은 육분, 어분 등 가루가 아닌 정육과 어육을 사용한다. 독성 함유 재료는 물론 인공색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가 들어가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 수입 상품의 경우 FDA의 리콜 이력이 검토된 상품을, 국내 상품은 직접 제품이 생산되는 현장 실사로 설비 및 위생 검증을 마친 제품만 판매한다.


이외에, 피부에 닿는 상품의 경우 전 성분과 EWG 등급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반려인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마켓컬리는 이번 카테고리 확장을 기념해 다음 달 15일까지 해당 카테고리의 제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반려동물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와 용품을 찾는 고객들의 수요가 크게 늘며 프리미엄 반려동물 상품 이용 고객도 빠르게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마켓컬리 만의 깐깐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한 제품만을 엄선해 지속적으로 이용 가능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확장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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